향수(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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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종 프란시스 커정] 우드 사틴 무드, 쫄인 야쿠르트 향 2019.0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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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모] 자낫, 오렌지에 몇 조각 썰어넣은 생강(진저) 향수 2018.12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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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톰포드] 바닐 파탈, 바닐라를 위한 협주곡 2018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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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이 킬리안] 스트레이트 투 헤븐, 술에 빠진 연필심 냄새 2018.12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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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이 킬리안] 우먼 인 골드, 도시 여자의 바닐라 향수 2018.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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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샤넬] 가브리엘, 왠지 익숙하지만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향수 2018.1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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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딥디크] 롬브르 단 로, 비오는 날 뿌리는 장미 향수 2018.1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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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톰포드] 오드 우드, 클래식 수트를 위한 우디 향수 2018.1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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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르주 루텐] 라 를리지외즈, '자스민X머스크'의 양면성 2018.12.09